리니지M 말하는 섬 몬스터 폭젠 자리

리니지M 말하는 섬 몬스터 폭젠 자리

안녕하세요!

큰손입니다.

  오늘 리니지M 팁은 말하는 섬 몬스터 폭젠 자리 정보 입니다.

  월드맵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몬스터를 잡다 보면 특정 지역에서 몬스터 리스폰 속도가 월등한 곳을 몇군데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들이 죽지 않고 물약 없이 무한 자동사냥이 가능한 말하는 섬 폭젠자리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말하는 섬 거미 숲

  첫 번째 폭젠 위치는 말하는 섬 거미숲 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 주시고 해당 위치에서 나오는 몬스터는 웅골리언트와 셀로브, 떠도는 유령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상주 인원이 여러명일 정도로 몬스터가 빠른 속도로 리스폰 되는 지역입니다. 재료아이템으로 천 노가다 하기 좋은 장소 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각인장비 상자의 드랍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득템도 셀로브가 이럽션을 드랍한다고 하지만 먹은 사람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하는 섬 다이어울프 밭

  두 번째 장소는 난쟁이 부락과 검은 기사단 야영지 가운데에 위치한 다이어울프 밭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입니다. 자동 사냥 셋팅만 잘해 놓으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쉼 없이 활을 쏠 수 있습니다. 킬 카운트 1000은 그냥 넘기는 장소가 바로 이곳입니다!

  재료 아이템으로 보석을 얻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각인장비상자는 얻을 수 없습니다. 각인장비상자만 드랍된다면 정말 저렙 존 최고의 사냥터가 될 수 있는데 아쉽습니다.

말하는 섬 검은 기사단 야영지

  세 번째 장소는 검은 기사단 야영지 입니다. 이 곳에서는 오로지 흑기사만 나오는 장소로 다른 폭젠 자리랑은 다르게 각인장비상자의 드랍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료 아이템으로는 철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인장비상자가드랍되기도 하고 텔로 한번에 가기 편한 장소이다 보니 상주하는 인원도 꽤 많고 가끔 막피가 순회 공연을 하는 장소라 가끔씩 모니터링도 해줘야 합니다.

  말하는 섬 폭젠자리는 저렙사냥터이다 보니 난이도가 높은 하이네 퀘스트가 시작되는 40 후반에서 50초반 사이에 물약 없이 자동사냥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아니면 카오 수치를 단시간에 풀기에도 좋은 장소이며 세군데 모두 다른 재료 아이템을 드랍 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면서 장비를 맞추기 위해 재료 노가다를 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천, 철괴, 보석의 드랍 장소를 모르셨던 분이라면 이 위치로 이동하셔서 몇 시간 사냥하시면 원하는 수량 만큼 금방 얻으 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자동사냥 세팅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걸어드리는 거 참고하시고 다음 번에 유용한 공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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